그림공부
칠월이 장마를 몰고 왔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립니다.
코로나도 지겨운데, 장마까지 겹쳐
연일 우울지수가 높습니다.
지난 유월의 싱그러운 신록을 생각하면서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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