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

신록을 생각하며

죽장 2021. 7. 8. 20:15

칠월이 장마를 몰고 왔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립니다.

 

코로나도 지겨운데, 장마까지 겹쳐

연일 우울지수가 높습니다.

 

지난 유월의 싱그러운 신록을 생각하면서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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