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로 가기 위해서
우르밤바 마을에서 하룻밤을 잤다.
아침 일찍 출발한 버스로
우르밤바강을 따라 30여분 내려가면
오안타이탐보(Ollantaytambo)역이 있다.
그 중간에
세계에서 하나 뿐인 캡슐호텔이 있다.
오안타이탐보역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마추픽추입구까지 가게 되며,
1시간 40분가량 소요되는 열차안에서는
맛잇는 커피와 과자를 무료로 준다.
[오안타이탐보역 입구 풍경]
[하늘 까마득히 보이는 캡슐호텔]
[이 골짜기 어딘가에 마추픽추가 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적으로 남아 있는 역사 (0) | 2019.03.28 |
---|---|
이까의 사막풍경 (0) | 2019.01.15 |
페루(1) (0) | 2018.12.23 |
이과수폭포(2) (0) | 2018.12.22 |
프랑스 4 (4월의 들판) (0) | 201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