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쪽에서 보는 이과수폭포의 전경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한참 보고 있노라면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얻은 이름이지요.
웅장함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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