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의식없이 찾아간 페루
그 시작은 리마공항이 아니라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날아간 쿠스코였다.
그곳은 오래 전 페루의 수도이기도 했지만
잉카문명 현장 아르마스광장에서의 느낌은 단순한 감동 이상이었다.
그들의 빼어난 예술감각과 처절하게 정교했던 기술을 오늘 누가 흉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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