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적으로 남아 있는 역사

죽장 2019. 3. 28. 11:43

"언제 한번 가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어쩌다 현실이 되었다.

머나 먼 곳, 아프리카가 바로 그 곳이었다.


얼핏 눈에 띄는 카이로의 첫 인상은 페허 같았다. 

아스완을 거쳐 나일강 주변에 널려있는

3,000년 전후의 유적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한마디로 세월 무상, 인생 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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