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이런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풍경.
눈이 시리도록 보이는 건 아득한 초원 그 자체였습니다.
양, 말, 소. 그리고
알파카라는 녀석도 걱정없이 뛰어놀며 자라는
전설같은 초원이야기가 상존하는 바로 그 곳이
뉴질랜드였습니다.
물론 북섬만 가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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