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때 이르게 봄이 찾아 왔습니다.
설날을 전후하여 피어난 난이며, 연산홍이
아주 곱습니다.
모두 함께
그리고 즐겁게 감상하시면서
새봄을 맞이합시다.
이를 보시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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