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
언젠가는 물러가겠지.
코로나에 무더위를 참고 견디면
날마다 하는 기원이었다.
이제 그 끝이 보이는 듯하다.
깊고 허ㅁ한 강을 건너오너라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너도 수고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