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
밖은 봄이 왔다고 난리입니다.
주변 여기저기서 우울한 소식이 넘치고 있습니다.
언제쯤에나 웃으며 일상을 보내게 될까요.
화창한 봄날이 어서 오기를 소망하면서
봄꽃 한다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