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세웠던 참으로 지난했던 한 해도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해 떠오르는 태양은 밝음이고 희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손자녀석에게 힘내라는 카드를 보냈었는데
오늘은 자작나무 솦에서 뒤를 돌아볻고 있는 사슴을 그려보았습니다.
작은 소망 편지를 세상에 띄웁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어라.
모두 모두 화이팅!
코로나로 지세웠던 참으로 지난했던 한 해도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해 떠오르는 태양은 밝음이고 희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손자녀석에게 힘내라는 카드를 보냈었는데
오늘은 자작나무 솦에서 뒤를 돌아볻고 있는 사슴을 그려보았습니다.
작은 소망 편지를 세상에 띄웁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어라.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