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미여행 많이 다녀오시더라고요.
나도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가량 미국에 있으면서
대륙의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열심히 다녔습니다.
우선 남미 브라질쪽에서 본 이과수폭포 사진을 선보입니다.
엄청난 수량이며,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지금도 눈감으면 우렁찬 물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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