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날씨, 오락가락하는 장맛비
그리고 또 한 번의 대프리카를 피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스케치북도 넣고, 읽다가 밀쳐둔 책도 넣고요,
한 달 이라는 기간이 끝날 때 쯤이면
여름도 끝이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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