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생각

명절인사 올립니다

죽장 2016. 2. 5. 16:00

낼 모래가 설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고,

내내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멋진 글들도 마음껏 빚어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것을 보면서

지난 해 시월에 다녀온 태국의 더위가 생각났습니다.

열대숲 속에 자리잡고 있는 풀장에서 먹던 코코넛도 생각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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