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디카
교문안에는 학교의 역사를 상징하 듯 오래 묵은 벚꽃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교실 앞과 운동장에는 몇 그루가 더 자라고 있답니다.
같은 자리에서 며칠 간격으로 찍어 보았더니 꽃이 너무도 빨리 피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4. 3. 26]
[2014. 3. 28]
[201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