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여행에 얽힌 얘기들은 천천히 나누기로 하고
우선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누구나 가봤을 라스베가스 인근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갔던 그랜드캐년의 주요부입니다.
[라스베가스를 알리는 광고판입니다. 상징성이 있어 카메라 셔트를 눌러보았습니다]
[구아나포인터에서 바라본 계곡입니다]
[사람들 몇 명이 서 있는 곳이 새들의 배설물이 쌓여 만들어졌다는 구아나포인터라 합니다]
[이글포인터에서 내려다 본 계곡입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아래로 보이는 후버댐과 콜로라도강 상하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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