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아지랑이를 헤치고 종달새 날던 푸른 보리밭이 그립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
배가 고파도 마음은 넉넉했던.....
[위 사진들은 퍼온 것이다]
[고창이라고 한다.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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