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체험학습일이었습니다.
2학년은 2박3일 서울, 경기지방으로 수학여행
1,3학년의 체험학습 장소는 대구의 E world였습니다.
나도 덩달아 떠밀려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회전목마와 범퍼카는 거뜬하게 탔는데,
바이킹을 타고 내려와서는 멀미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츄립이 만발한 봄날
참 오랫만에 동심에 젖었던 하루였습니다.
'교육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맞고 욕먹는 교사들… 70%가 "학생지도 고통" (0) | 2013.05.15 |
---|---|
교사·학생·학부모 10명 중 5명 "교육이 고통" (0) | 2013.05.14 |
고마워, 용서 못해, 미안해 (0) | 2013.03.27 |
야간고, 야간대 (0) | 2013.01.23 |
사진 3장의 충격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