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 학년도 입학식이 있었다.
맑은 눈망울을 한 아이들이 희망처럼 몰려왔다.
교문을 들어서면서 보았을 것이다.
저희들에게 푸른 꿈, 희망찬 미래가 있음을-.
아이들을 향하여, 내 스스로를 향하여 다짐했다.
학력을 키우면서 소질을 개발하여
1석2조의 효과를 거우자고-.
미래를 향한 꿈을 품고 입학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중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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