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2년 任辰年 1월2일 월요일입니다
이제 대망의 신년 새해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 우리 모두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금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품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아무리 큰 나무라 해도 한그루의 나무로는 산을 이룰수 없으며
아무리 찬란한 별이라 해도 별 하나로는 하늘을 채울수 없다고 합니다
홀로는 살아 갈수 없는 세상
물질이 없으면 마음이라도 나누면 좋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한해를 열어 갑시다
사진 "뜨거운 청춘"은 인터넷 어딘가에서 퍼온 것입니다.
이들, 뜨거운 청춘이 있어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사진을 보니, 군대생활 하던 날의 추억이 성큼 다가옵니다.
나에게도 이렇게 뜨겁던 청춘이 있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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