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디카

푸름

죽장 2011. 7. 6. 11:16

장마가 오락가락합니다.

꿀꿀한 기분도 전환할 겸 경주 안압지에 갔었습니다.

연꽃이 막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잔디가 탐스러웠습니다.

푸름이 눈요기로 좋습니다.

 

 

'내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오산에 첫눈  (0) 2011.12.01
물구경  (0) 2011.07.10
너는 듣느냐  (0) 2010.10.30
가을 하늘  (0) 2010.10.22
2010년 풍란농사  (0)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