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생각

고향

죽장 2010. 9. 22. 13:18

고향가는 길.

언제 들어도 마음 속에 뭔가 짠하게 남는 단어.

길은 막히지만 마음은 벌써 당도해 있는 곳.

 

명절이 되어 더욱 간절한 단어. 

고향.

 

 

모두들

즐겁고 보람있는 명절을 보내시길.... 

 

 

신문에 실려있는 만화가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오랫만에 만난 어른, 일가 친척,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듣기좋은 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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