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뉴질랜드의 도시, 물, 산 그리고 양떼

죽장 2009. 11. 9. 14:20

 [호수에서 배출되는 어마어마한 수량의 물]

 

[레드우드라는 아름드리 나무 아래에서 30분간 삼림욕] 

 

[알파카가 있어 더욱 정겨운 시가지]

 

 [양쇼정경입니다. 지구상에는 18종의 양들이 있답니다. 쇼의 진행자는 사장 아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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