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
우리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도 그렇고
길을 가다가 눈에 띄는 어느 집 처마 아래에서도
이런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무질서도 걱정이지만
일어서서 달리지 않으면 쓰러지고 만다.
달리자.
어서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