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

회상(2)

죽장 2020. 1. 16. 15:03

터어키에 다녀온 것이 얼마만인가?

2005년이니 올해로 15년 전이다.


종교가 바뀌고, 왕조가 바뀌면서 건축물들이 달라졌고

때로는 갖은 핍박에 시달리면서 숨어 살기도 했던

그들의 아픈 역사를 증명해준다.


사진첩을 꺼내어 들추면서

지나간 한 페이지에 간직되어 있는 추억을 소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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