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
터어키에 다녀온 것이 얼마만인가?
2005년이니 올해로 15년 전이다.
종교가 바뀌고, 왕조가 바뀌면서 건축물들이 달라졌고
때로는 갖은 핍박에 시달리면서 숨어 살기도 했던
그들의 아픈 역사를 증명해준다.
사진첩을 꺼내어 들추면서
지나간 한 페이지에 간직되어 있는 추억을 소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