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벽두.
모처럼 한가하게 휴일을 보내면서
철지난 여행지를 회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남미 페루에 다녀온 것이 지난해 시월이었던가?
잉카문명의 시작이자 마지막이었던 쿠스코 뒷골목이며
해발 2,430m에 위치한 전설의 도시 마추픽추가
첫 번 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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