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예수상은
리오데자네이의 자랑이자 브라질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것은 바닷가나, 시가지를 막론하고 어디에서나 보인다.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예수상은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919년 시작되어 1931년에 준공되었다.
높이 710m의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키높이 38m, 양 팔의 길이 28m로 세워졌다.
거대한 예수상은
리오데자네이의 자랑이자 브라질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것은 바닷가나, 시가지를 막론하고 어디에서나 보인다.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예수상은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919년 시작되어 1931년에 준공되었다.
높이 710m의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키높이 38m, 양 팔의 길이 28m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