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는 모처럼 도시를 벗어나 나들이를 갔다.
경북북부지방인 예천과 안동을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초여름의 산과 강, 그리고 계곡들이
시원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반겨주었다.
모처럼 눈요기를 많이 하였다.
[세계 최초 백과사전 집필지였다는 '초간정'의 출렁다리]
[잔모래가 맨발을 간지럽히는 회룡포 뿅뿅다리]
[현존 최고의 목조건물 극락전(국보 15호)이 있는 봉정사 입구 소나무]
지난 일요일에는 모처럼 도시를 벗어나 나들이를 갔다.
경북북부지방인 예천과 안동을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초여름의 산과 강, 그리고 계곡들이
시원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반겨주었다.
모처럼 눈요기를 많이 하였다.
[세계 최초 백과사전 집필지였다는 '초간정'의 출렁다리]
[잔모래가 맨발을 간지럽히는 회룡포 뿅뿅다리]
[현존 최고의 목조건물 극락전(국보 15호)이 있는 봉정사 입구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