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면서 갓바위에 매주 올라가자는 말에 선듯 동의하였다.
와촌방향으로 올라가면 30~40분이면 당도할 수 있는 거리다.
가쁜 숨을 헐떡거리기도 하고, 다리도 뻐근해서 두번 정도 쉬어야 한다.
지난 주에는 눈이 꽤나 쌓여 있었다.
그림자료가 될까하여 휴대폰 셔터를 마구 눌렀더니, 그릴만한 것이 두어장 나왔다.
새해들면서 갓바위에 매주 올라가자는 말에 선듯 동의하였다.
와촌방향으로 올라가면 30~40분이면 당도할 수 있는 거리다.
가쁜 숨을 헐떡거리기도 하고, 다리도 뻐근해서 두번 정도 쉬어야 한다.
지난 주에는 눈이 꽤나 쌓여 있었다.
그림자료가 될까하여 휴대폰 셔터를 마구 눌렀더니, 그릴만한 것이 두어장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