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공부
포근한 겨울 아침 풍경입니다.
아양교를 건너 시내방향으로 가다가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금호강이 조용히 흐르는 옆에
메타세콰이어가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