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현 기자]
불멸의 ‘동이’
납치당하고 체포당하고 협박당하고 협박하고 살해 위협마저 당해서 꽁꽁 묶여 강물에 던져지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았던 동이(한효주 분). 그런 동이가 이젠 괴한으로부터 표창까지 맞았다. 덩치 큰 장정도 한방에 보내버린 표창을 맞고도 수 십리 산길을 걸어 어느덧 숙종(지진희 분)이 있는 곳까지 다다른 동이. 가히 '불멸의 동이'라 불러도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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