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왕......
옥금강......
이렇게 올리다가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녀석들이 다투어 꽃을 피우니
이 희열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절정을 향하여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이미 자제력을 잃은 속도
아, 브레이크가 듣지를 않습니다.
오르가슴 같은 것.
에라 모르겠다.
한꺼번에 몽땅 찍어 올립니다.
2009년 풍란농사의 모든 것.
[2009 주천왕]
[2009 옥금강]
[2009 풍란농사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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