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디카
[월백]
[조일전]
[청축부악]
[화의]
집사람이 베란다에서 키우는 풍란들입니다.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천천히 감상하면서
잠시 휴식하심이 어떨런지요?
풍란은
꽃은 물론이고
잎이며 뿌리까지도 볼꺼리가 있다고들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