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디카

사색 또는 생각

죽장 2008. 2. 3. 11:14

깊은 사색의 시간인가?

단순한 휴식인가?

멍청하게 이 생각, 저 생각에 젖어 있는가?

 

[보길도 몽돌해변에서] 2007

 

 [제주도 칼호텔에서] 2007

 

 [제주도 여미지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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