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공간을 벗어나고자 떠난
해남 땅끝마을에서부터 보길도까지의 워크아웃
금빛바다를 보면서 심호흡을 하고,
보길도의 세연정이며 몽돌해안을 돌면서
선배문인이 읊었던 '지국총지국총어사와'를 되뇌이며 보낸 시간을
사진과 함께 되돌아 봅니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보는 금빛 아침바다]
[보길도의 몽돌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고개]
[보길도 세연정의 끊이지 않는 물길이며 바윗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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