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두터워지면서
분갈이를 한 화분에서는 변화가 빠릅니다.
이 녀석들, 아무래도
올라타기가 전문인 것 같습니다.
앙증맞은 다리를 아무데나 들어 올리고 있으니
속 보일까 걱정입니다.
재미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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