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한 계절 좋지 않은 때가 없지만
지난 가을 계수나무꽃향기로 시가지에 가득했던 때와는 달리
안개 자욱한 겨울풍경도 좋았습니다.
보이는 섬 뒷편에서
서호10경의 하나인 "단교잔설"을
직접 보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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